엄대우(嚴大羽)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이 19일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엄이사장은 사표 제출에 앞서 환경부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본인의 양보로서 정부가 정치공세와 인신공격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충정에서 국정감사 마무리 시점에 즈음해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이사장은 지난 국정감사 때 학력 허위기재 문제 등을 따지는 야당 의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문호영기자 alibaba@
엄이사장은 사표 제출에 앞서 환경부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본인의 양보로서 정부가 정치공세와 인신공격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충정에서 국정감사 마무리 시점에 즈음해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이사장은 지난 국정감사 때 학력 허위기재 문제 등을 따지는 야당 의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문호영기자 alibaba@
1999-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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