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금정굴 학살사건 경기도의회 진상조사

고양 금정굴 학살사건 경기도의회 진상조사

입력 1999-10-16 00:00
수정 1999-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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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익단체와 경찰에 의해 양민들이 대량학살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경기도 고양 ‘금정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가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고양시 일산 금정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元基榮)는 15일 금정굴 희생자 유족회(회장 徐炳奎·66)소속 유가족 5명과 이장복(73)전 태극단장 등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증언을 들었다.유족들은 1950년서울 수복 직후인 10월9일쯤 고양시(당시 고양군)일대에서 우익단체인 태극단과 경찰,일부 주민이 공산주의자 가족이나 북한군 점령기간에 부역을 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대량 학살했다고 주장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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