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여순반란 사건 좌익세력 총살장면 공개

1948년 여순반란 사건 좌익세력 총살장면 공개

입력 1999-10-16 00:00
수정 1999-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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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떠돌던 ‘여순반란’당시 군부대 내 좌익세력 총살장면이 TV를통해 공개된다.

MBC특별기획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17일 밤11시30분 ‘여수 14연대 반란’편에서 1948년 당시 군부내 좌익 총살 처형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칼라필름을 미군사고문단으로 부터 입수해 공개한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두달만에 발발한 여수 14연대 반란사건은 단지 남한정부군대 내부의 반정부적 행위라는 이유만으로 반란주체,이유,진압과정 등이 철저히 함구돼온 사건.이 프로는 생존한 14연대 반란군과 진압군 장군들의 증언,비밀문서 등을 총체적으로 추적,진상규명을 시도한다.14연대 반란이 남로당 지령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모험주의적 행위였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로당 군사총책이었음을 입증하는 증언과 문서들이 대거 공개된다.

1999-10-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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