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도시 28개 버스노선 신설·연장

서울-신도시 28개 버스노선 신설·연장

입력 1999-10-15 00:00
수정 199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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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인근 신도시 사이를 오가는 28개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되거나 연장된다.

서울시는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시 진·출입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 버스업체로부터 서울∼신도시간 노선 신설 및 연장 사업계획 28건을 접수받아 경기도와 협의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들 28건 가운데 신도시 구간의 노선을 신설하거나 연장하려는 13개노선은 경기도와 협의한 뒤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내년 상반기중 노선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또 서울시내 구간의 노선변경이 필요한 15건은 해당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한 뒤 확정,경기도지사와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중에 노선을 인가해줄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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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10-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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