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세계무역기구(WTO)의 뉴라운드 협상 시작을 앞두고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12일 문화상품을 협상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프랑스의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스팽 총리는 이날 하원 연설을 통해 프랑스는 영화·TV 등 문화상품 제외입장을 “굽힐 수 없다”고 단언하고 “우리는 문화의 경우 일반 상품과 동일하게 다룰 수 없다는 간단하고 근본적인 인식을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스팽 총리는 이날 하원 연설을 통해 프랑스는 영화·TV 등 문화상품 제외입장을 “굽힐 수 없다”고 단언하고 “우리는 문화의 경우 일반 상품과 동일하게 다룰 수 없다는 간단하고 근본적인 인식을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9-10-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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