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보라매공원 가을음악축제

16일 보라매공원 가을음악축제

입력 1999-10-13 00:00
수정 1999-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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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에는 보라매공원으로 모이세요.아늑하고 멋진 시간을 절대 보장합니다’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보라매공원 잔디밭에서‘청소년가족 가을음악축제’을 마련한다.새천년을 준비하고 일상생활에 젖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코메디언 이용식씨가 사회를 맡고,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대가수 Y2K,박지윤,유진박 등이 출연한다. 서울시 합창단과 교향악단,시립국악관현악단 등도 초청됐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8일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24억 98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봉 지역 학교들의 숙원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교육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특별교실과 강당, 체육관, 야외학습장, 수배전 설비 등 노후한 학교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도봉중 수배전 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4억 3000만원 ▲백운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2억 3600만원 ▲효문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 및 출입문 개선 1억 6900만원 ▲쌍문초 야외학습시설 및 정문 환경개선 9000만원 ▲효문중 화재 취약 샌드위치 패널 철거 6300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은 노후 수배전 시설 교체와 샌드위치 패널 철거처럼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안전망을 마련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 및 스마트기기 보급 등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thumbnail -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조덕현기자

1999-10-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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