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NGO대회 오늘 개막

서울 NGO대회 오늘 개막

입력 1999-10-11 00:00
수정 1999-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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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NGO)의 축제인 99 서울 NGO 세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10일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플라자A홀과 올림픽회관에서 전야제 겸 환영만찬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 1,500여명은 오는 15일까지 5일동안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대회에는 모두 99개국 873개 단체에서 5,900여명이 참석,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과 펜싱경기장 한얼광장 등 3곳에서 토론회 등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염광정보고 고적대의 퍼레이드에 이어 고건(高建) 서울시장의환영사로 시작됐다.뒤이어 열린 만찬에서 각국 참석자들은 한국 전통음악을들으며 1시간여 동안 세계 NGO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만찬에는 조영식(趙永植) 경희학원장,아파브 마프즈 비정부기구회의(CONGO) 의장,일레인 발도프 유엔NGO 집행위원회 의장 등 공동대회장 3명과,강문규(姜汶奎) 한국새마을운동본부 회장 등 공동조직위원장 4명 등 주요인사들이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등록 및 접수를 하는 서울 올림픽 공원 플라자 B홀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등록희망자가 줄을 이어 이날 하루동안 모두 1,500여명이 대회 등록 및 접수를 마쳤다.대회참가 및 참관 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지금까지 모두 7,000여명에 이르며 등록 및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기자 chaplin7@
1999-10-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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