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홈페이지 어린이코너 인기

가락시장 홈페이지 어린이코너 인기

입력 1999-10-11 00:00
수정 1999-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許信行)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가락시장을가보자’ 코너가 아기자기한 편집과 내용으로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가락시장을 가보자’는 시장에 찾아오기 힘든 어린이들이 안방에서 가락시장의 모든 것을 알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어린이용 페이지(사진).개설이후 접속건수가 꾸준히 늘어 요즘은 하루평균 1,800건이나 된다.

어린이코너는 가락시장의 위치와 교통편은 물론이고 시장을 만들게 된 이유,어떤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하루에 얼마나 팔고 사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쉽게 알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농산물이 생산돼 안방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삽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고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치우는 과정도 단계별 사진과 함께 게재돼 있다.아울러 ‘재활용은 몇%?’ ‘땅에 묻는 것은 몇%?’ 등 문답식으로 설명을 해주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공사측은 ‘미래의고객’인 어린들에게 이처럼 가락시장을 친근하면서도 알기 쉽게 홍보,미래시장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 코너에 들어가려면 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에 접속한 뒤 모두보기→시장안내→유통백과→어린이를 위한 가락시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문창동기자 moon@
1999-10-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