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상수원 수계 양안(兩岸)에서 300m도 안되는 지역에 1,185개의 러브호텔 및 고급음식점 등이 밀집해 팔당호 오염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이미경(李美卿)의원은 10일 경기도가 제출한 팔당호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팔당특별대책지역내 음식·숙박업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곳은 431개 업소가 들어선 용인시였으며 여주시 389곳,가평군 100곳,광주군 95곳,양평군 92곳,남양주시 78곳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지운기자 jj@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이미경(李美卿)의원은 10일 경기도가 제출한 팔당호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팔당특별대책지역내 음식·숙박업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곳은 431개 업소가 들어선 용인시였으며 여주시 389곳,가평군 100곳,광주군 95곳,양평군 92곳,남양주시 78곳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지운기자 jj@
1999-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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