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의 원인균인 O157균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항체추출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산란 닭을 이용,인체에 치명적인‘베로톡신’이라는 독소를 분비시키는 E.coli O157:H7균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항체를 다량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특허를 출원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산란 닭에 O157균을 주사한 뒤 그 닭이 낳은 달걀에서 항체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토끼를 이용한 의학용 항체추출 방법보다 훨씬 간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항체 추출량도 토끼의 혈액에서 나오는 것은 몇 ㎎에 불과하지만 닭을이용할 경우 매일 생산되는 달걀 하나에서 150∼200㎎의 항체를 추출할 수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산란 닭을 이용,인체에 치명적인‘베로톡신’이라는 독소를 분비시키는 E.coli O157:H7균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항체를 다량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특허를 출원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산란 닭에 O157균을 주사한 뒤 그 닭이 낳은 달걀에서 항체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토끼를 이용한 의학용 항체추출 방법보다 훨씬 간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항체 추출량도 토끼의 혈액에서 나오는 것은 몇 ㎎에 불과하지만 닭을이용할 경우 매일 생산되는 달걀 하나에서 150∼200㎎의 항체를 추출할 수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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