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초대석] 성용기 송파구의원

[시·도의원 초대석] 성용기 송파구의원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9-09-27 00:00
수정 1999-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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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성용기(成龍基·잠실4동) 의원의 요즘 일과는 온통 잠실 재건축문제에 집중돼 있다.이 지역의 최대 현안은 잠실재건축이 언제, 어떻게 이뤄지느냐 하는 문제.

“잠실재건축 문제가 지역주민의 최대관심사로 부각됐지만 아직까지 결론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정부와 서울시가 잠실 등 5대 저밀도지구에 대한재건축을 앞당기기로 하고 지난달 주민공람까지 마쳤으나 최근 전세대란 문제가 불거지면서 다시 추진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그는 정부와 서울시가 잠실재건축에 대해 명확한 입장정리를 하지않아 주민들만 골탕을 먹는다고 주장한다.그래서 최근 구의회에서 ‘재건축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아울러 잠실지구 소위원회의위원장을 맡아 잠실재건축 추진과정에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있는 중이다.

“서울시가 소형 의무평형을 30% 적용한다는 입장을 밝힌뒤 주민들 사이에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일부에서는 재건축을 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나오고있는 실정입니다” 성의원의 목표는 주민들의 의견을최대한 수렴,시와 구에 전달해 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를 위해 조합장들과의 간담회,현장방문 등 주민들을 많이 접촉하고 시청도 직접 방문,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1999-09-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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