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지진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층빌딩 등 급속한 도시개발과 전례없는 인구증가가 가장 큰 이유다.
지질학자들은 최근 터키, 그리스,타이완(臺灣)에서 강진이 발생, 큰 피해를냈지만 올해 지진발생 횟수가 예년보다 늘어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올들어지진 발생이 잦아 보이는 것은 피해가 컸던 탓이라는 설명이다.
이들은 매년 리히터 규모 7.0 정도의 강진이 전세계적으로 약 18차례 발생하며 항상 4,5차례는 7.6 이상의 매우 위험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케리 시어교수(지질학)는 “주요 단층 경계지대의 100㎞ 이내에 100만명 또는 그 이상이 사는 도시와 지역이 캘리포니아 남부를포함해 40개나 되며 모두 대형 지진사고의 후보지”라고 말했다.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수십년간 세계에 규모 8.0 이상의 지진이 없었던 점에 주목한다.
이런 소강상태가 끝나면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헌기자 bh123@
지질학자들은 최근 터키, 그리스,타이완(臺灣)에서 강진이 발생, 큰 피해를냈지만 올해 지진발생 횟수가 예년보다 늘어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올들어지진 발생이 잦아 보이는 것은 피해가 컸던 탓이라는 설명이다.
이들은 매년 리히터 규모 7.0 정도의 강진이 전세계적으로 약 18차례 발생하며 항상 4,5차례는 7.6 이상의 매우 위험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케리 시어교수(지질학)는 “주요 단층 경계지대의 100㎞ 이내에 100만명 또는 그 이상이 사는 도시와 지역이 캘리포니아 남부를포함해 40개나 되며 모두 대형 지진사고의 후보지”라고 말했다.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수십년간 세계에 규모 8.0 이상의 지진이 없었던 점에 주목한다.
이런 소강상태가 끝나면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9-2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