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주유소 유류찌꺼기 무단방류 단속 시급

[독자의 소리] 주유소 유류찌꺼기 무단방류 단속 시급

입력 1999-09-20 00:00
수정 1999-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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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일반 유류찌꺼기가 정화시설을 통과하지 않고 방류되고 있다.주유소마다 고객유치 경쟁으로 세차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주유소 바닥의 기름과 물이 인근 하수구로 그냥 흘러들어가고 있다.특히 주유소 거리제한이 철폐된 이후 주유소 시설이 급증하고 있어 그 심각성은 더하다.

전국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안하면 심각한 현상이 아닐 수없다.주유소에서 나오는 오·폐수는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오·폐수와는 오염도가 다르다.때문에 당국의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시급하다.

형식적 차원의 단속이 아니라 법적규제와 가중처벌을 통해 환경오염요인을없애야 한다.이와함께 주유소 경영주의 각성도 있어야 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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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999-09-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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