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서울문화상품展 출품작품 103점 발표

99서울문화상품展 출품작품 103점 발표

입력 1999-09-18 00:00
수정 1999-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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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99 서울문화상품전’에 전시할 우수 문화상품 103점을 선정,발표했다.

총 2,800여점의 출품작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장경춘·정명숙씨의 ‘한국전통놀이판 모음궤와 공포작(貢包作) 큐빅’이 차지했다.

놀이판 모음궤는 바둑 장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고구려 고분벽화 그림으로꾸민 상자에 모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포작 큐빅은 전통 목조건물의 지붕받침 구조를 이용한 3차원 입체큐빅 놀이상품이다.

금상은 ‘꽃과 나비,브로치’(유희순),은상은 ‘연꽃이야기’(박명숙)와 ‘티셔츠’(박원주),동상은 ‘윷판세트’(최규순) ‘악세사리’(김민아) ‘국악이야기’(이춘성)에 돌아갔다.

서울문화상품전은 서울시가 고유의 문화상품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9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는 행사로 올해는 다음달 5∼11일 중소기업 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9-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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