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투데이] 신임 EU집행委長 프로디

[포커스 투데이] 신임 EU집행委長 프로디

입력 1999-09-17 00:00
수정 1999-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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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의 ‘글라스노스트’(개방)시대가 왔다.효율적이고 현대적인 조직으로 거듭 나 유럽 시민들의 신뢰를 되찾겠다” 15일 유럽의회 의원들의 전폭적인 승인으로 21세기 유럽연합(EU)의 수뇌부가동에 들어간 로마노 프로디 유럽연합 집행위 위원장(59·이탈리아)의 취임일성. 19명의 위원과 함께 17일 취임, 2005년 1월22일까지 유럽 연합을 이끌 그는 부패 스캔들로 전원 사임한 전임 자크 상테르 집행부의 교훈을 되살려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후 이탈리아 정치사에서 성공적으로 정치를 펼친 몇 안되는 총리(96년 4월∼98년 11월)에 들어가는 프로디는 볼로냐 대학 경제학 교수 출신.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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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기자 **

1999-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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