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확대 바람직

[대한매일을 읽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확대 바람직

입력 1999-09-15 00:00
수정 199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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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신·개축을 위해 지방교육재정에서 매년 투자되는 1조원 외에 5년간 1조원이 추가로 투자돼 낡은 건물이 사라지는등 교육환경이 개선된다니 반가운 일이다(대한매일 7일자 27면).

서울시내만 하더라도 건물벽이 갈라지고 교사가 낡아 붕괴위험이 있는 학교에서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게다가 IMF 위기까지 겹치면서 학교건물 부지선정을 끝내고도 신축공사를 하지 못해 과밀학급도 늘고 있다고 한다.다행히 연차적으로 2,000억원씩 5년동안 1조원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된다니 기대가 크다.

이와함께 낡은 책걸상도 학생들의 체구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학생들의 체구와 체형을 분류,책걸상도 몇가지 종류로 만들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바꾸기바란다. 수십년을 고정된 틀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어떻게 창조적인 교육을바라겠는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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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모니터·서울 관악구 봉천동]

1999-09-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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