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등기소 민원전화 부족

[독자의 소리] 등기소 민원전화 부족

입력 1999-09-15 00:00
수정 199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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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소의 민원전화는 언제나 통화중이다.얼마전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신청하려 했으나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화할 때마다 통화중이었다.이틀만에 근무시작 5분전,사정사정해서 신청할 수 있었다.직원에게 전화통화가 어려운 이유를 물었더니 부동산중개업소들이 등기부등본을 신청하는데 특수장치를 설치해 계속 전화를 연결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통화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물론 이것도 하나의 원인은 되겠다.그러나 전화민원 신청은 늘고 있는데 전화번호는 단 1개 뿐이고 업무시간 외에는 전화신청을 받지 않는 등기소의 업무처리는 민원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처사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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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1999-09-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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