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은 13일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절약을 위해 수영장 등 경기장 부대시설에서 나오는 배출수와 빗물을 재활용하는 중수 이용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하루 110t의 배출수와 180t의 빗물을 오존접촉 등을 통해 정화,탱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화장실용이나 조경용,소방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중수이용 시스템의 설치로 경기장의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6만4,000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순기자
이 시스템은 하루 110t의 배출수와 180t의 빗물을 오존접촉 등을 통해 정화,탱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화장실용이나 조경용,소방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중수이용 시스템의 설치로 경기장의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6만4,000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순기자
1999-0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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