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천호점·신세계 본점 쇠고기값 가장 비싸

현대 천호점·신세계 본점 쇠고기값 가장 비싸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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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백화점 가운데 쇠고기값이 가장 비싼 곳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신세계백화점 본점이고,가장 싼 곳은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6일 시내 유통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해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김의 경우 뉴코아 본점이 제일 비쌌고 상계동 한신백화점이 가장 쌌다.시장 가운데 돼지고기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담동 삼익시장,가장 싼 곳은 강북구 수유시장,배추값이 가장 비싼 곳은 영등포 양남시장,가장 싼 곳은 신림동 종합시장으로 각각 조사됐다.할인점 중 쌀이가장 비싼 곳은 신촌 그랜드마트,가장 싼 곳은 창동 하나로마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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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1999-09-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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