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천호점·신세계 본점 쇠고기값 가장 비싸

현대 천호점·신세계 본점 쇠고기값 가장 비싸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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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백화점 가운데 쇠고기값이 가장 비싼 곳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신세계백화점 본점이고,가장 싼 곳은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6일 시내 유통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해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김의 경우 뉴코아 본점이 제일 비쌌고 상계동 한신백화점이 가장 쌌다.시장 가운데 돼지고기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담동 삼익시장,가장 싼 곳은 강북구 수유시장,배추값이 가장 비싼 곳은 영등포 양남시장,가장 싼 곳은 신림동 종합시장으로 각각 조사됐다.할인점 중 쌀이가장 비싼 곳은 신촌 그랜드마트,가장 싼 곳은 창동 하나로마트로 밝혀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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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1999-09-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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