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갖자’ 광주시 산하 공무원들이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1인 1일 현장체험봉사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참여한 공무원은 모두 2,040명.이들은 사회복지시설과 홀로사는 노인,소년·소녀가장들을 돌보는 기회를 가졌다.시민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기피대상 현업부서를 지원,거리에 나가 환경미화를 몸소실천하고 위생매립장 등지에서 각종 허드렛 일을 돕기도 했다.
최근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재균씨(金載均·7급·광주시공보관실)는 “불우시설을 방문해 하루동안이지만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주변 정리 등을 해주고 나니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북구 동림동 광주애육원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수박과 라면 등을 사들고찾아와 많은 청소 등 궂은 일을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든 식구들이 고마움을 느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시는 각 현장에서 격려 전화가 걸려오는등 관심이 높아 올 하반기에도 공무원 2,042명을 현장체험 봉사활동에 투입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cbchoi@
2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참여한 공무원은 모두 2,040명.이들은 사회복지시설과 홀로사는 노인,소년·소녀가장들을 돌보는 기회를 가졌다.시민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기피대상 현업부서를 지원,거리에 나가 환경미화를 몸소실천하고 위생매립장 등지에서 각종 허드렛 일을 돕기도 했다.
최근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재균씨(金載均·7급·광주시공보관실)는 “불우시설을 방문해 하루동안이지만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주변 정리 등을 해주고 나니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북구 동림동 광주애육원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수박과 라면 등을 사들고찾아와 많은 청소 등 궂은 일을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든 식구들이 고마움을 느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시는 각 현장에서 격려 전화가 걸려오는등 관심이 높아 올 하반기에도 공무원 2,042명을 현장체험 봉사활동에 투입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cbchoi@
1999-09-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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