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영월 ‘속앓이’

인구감소 영월 ‘속앓이’

입력 1999-09-02 00:00
수정 1999-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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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주민 수의 마지노선 5만명선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주민 수가 5만명 이하로 떨어지면 상급행정기관의 각종 보조금이 감소하고행정조직마저 축소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일 영월군에 따르면 한때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말 5만275명이던 주민 수가 올초부터 다시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달 27일 39년만에 최저인 4만9,996명을 기록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인구증가 방법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향상 방안 등 근본적인 인구유입 방안을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영월 조한종기자 hancho@

1999-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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