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33)이 제42회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에서 연장접전 끝에 첫 우승했다.
올해 부경오픈 우승자인 강욱순은 29일 충북 진천의 천룡골프장(파72)에서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신용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번째 홀에서 승리,정상에 올랐다.
올해 부경오픈 우승자인 강욱순은 29일 충북 진천의 천룡골프장(파72)에서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신용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번째 홀에서 승리,정상에 올랐다.
1999-08-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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