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프랑크푸르트 탄생250주년 ‘괴테축제’

獨프랑크푸르트 탄생250주년 ‘괴테축제’

입력 1999-08-28 00:00
수정 199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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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남정호특파원] 독일 최고의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태어난지 28일로서 250주년이 된다.

괴테는 지난 1749년 8월28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이를 기념해 도시일대에 세워진 18곳의 노천 무대에서는 560명의 예술가,배우,음악가,가수 등이 괴테에게 경의를 표하는 공연을 하게된다.

이번 250주년 기념 축제는 괴테의 출생시간으로 알려진 “12번의 타종이 울려퍼지는 정오에” 시작돼 저녁때까지 계속된다.

시(詩)낭송,고전음악 연주회와 같은 고상한 프로그램에서부터 말이 끄는 맥주운반 마차를 타고 시내를 가로지르기 등과 같은 대중적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jhn@

1999-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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