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미국 타이거펀드로부터 SK텔레콤 지분 9.5%(79만1,069주)를 SK상사와 SK㈜ 명의로 사들이기로 타이거펀드와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그룹의 SK텔레콤 지분은 27%대에서 36.5%로 높아져 안정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타이거펀드의 지분은 연계지분을 합쳐 7%대로 낮아졌다.
이번에 타이거펀드가 넘기기로 한 지분의 대금은 9,849억원(주당 124만5,000원)에 이른다.
김태균기자
이에 따라 SK그룹의 SK텔레콤 지분은 27%대에서 36.5%로 높아져 안정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타이거펀드의 지분은 연계지분을 합쳐 7%대로 낮아졌다.
이번에 타이거펀드가 넘기기로 한 지분의 대금은 9,849억원(주당 124만5,000원)에 이른다.
김태균기자
1999-08-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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