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앞으로 3년안에 결재 회의 등 사내 공식 의사소통을 영어로 하기로했다.20일 SK㈜에 따르면 최태원(崔泰源) 회장은 최근 외국 근무나 연수 경력이 있는 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3년안에 사내의 공식 의사소통을 영어로 하겠다고 밝혔다.2시간 동안 ‘글로벌 스탠더드’를주제로 영어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영어 사용은 단순히 언어의문제가 아니며 조직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티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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