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참고인으로 결정한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의특별수사본부장인 이훈규(李勳圭) 서울지검 특수1부장은 오는 27일부터 내달3일까지 실시될 국정조사 특위의 참고인 신문에 응하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재판에 계류된 사건의 수사기록을 공개한 전례가 없는 점 등을 들어파업유도 및 옷 로비 사건과 관련한 국회의 수사자료 공개 요구를 모두 거부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bcjoo@
검찰은 재판에 계류된 사건의 수사기록을 공개한 전례가 없는 점 등을 들어파업유도 및 옷 로비 사건과 관련한 국회의 수사자료 공개 요구를 모두 거부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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