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전력사용량…설비건설 주민 협조를

[독자의 소리] 전력사용량…설비건설 주민 협조를

입력 1999-08-18 00:00
수정 1999-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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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용량은 그 나라 국민의 문화수준을 말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아직도 IMF 체제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나전력사용량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으니 앞으로 경제의 청신호를 예고하는 기대감에 기쁨이 앞선다.

올해는 장마기간이 짧은 관계로 무더운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려 냉난방설비의 과부하로 인한 정전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과부하를 막기 위한 전력설비 확충이 어느때보다 시급한 현실이나 전력설비건설은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자기지역의 개발은 원하면서도 전력설비 건설을 반대한다면 어느 곳에 전력설비를 건설한단 말인가? 저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도 님비현상이 우리사회에 뿌리박혀 있음을 실감한다.전력은 산업의 원동력으로 국가경제 발전을위해 꼭 필요한 기간산업이다.우리 모두를 위해 한발씩 양보하는 마음자세가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덕수[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

1999-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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