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디지털 경제교실 개설

정통부, 디지털 경제교실 개설

입력 1999-08-10 00:00
수정 199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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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이달말부터 3개월동안 학계와 업계명사를 초청,정보화 전문교육과정인 ‘디지털 경제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정통부는 경제와 사회의 패러다임이 디지털시대로 빠르게 전환돼 기존사회의 패러다임으로는 새로운 세계에 적응할 수 없다고 보고 정책담당자들이 디지털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이 교육과정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선 본부직원의 25%를 교육대상자로 선정해 전과목을 수강하도록 하고 언론인과 다른 부처 공무원 등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강의내용은 홈페이지(www.mic.go.kr)에 게재해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통부는 이 교육과정의 성과가 좋을 경우 제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28일 시작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정통부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첫날은 서울대 곽수일 경영학과교수가 ‘디지털경제의 전개와 발전’이란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8-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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