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李鍾燦 검사장)는 9일 검찰의 한나라당 후원회 계좌 사찰시비와 관련,“한나라당의 대선자금 불법모금 착수 1년 전인 96년 11월부터지난해 중반까지 후원회와 당직자 계좌 30여개의 거래내역을 조사한 사실이있다”고 밝혔다.계좌는 대부분 당시 사무총장인 강삼재(姜三載)의원 명의로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밖에도 수많은 계좌가 있었으나 강전총장 명의로 개설된계좌만 한정해 자금추적을 했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
검찰 관계자는 “이밖에도 수많은 계좌가 있었으나 강전총장 명의로 개설된계좌만 한정해 자금추적을 했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
1999-08-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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