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대표등 5명 평양 도착

범민련 대표등 5명 평양 도착

입력 1999-08-09 00:00
수정 1999-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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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대표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대표 5명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7일 오후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범민련 남측본부 나창순 고문과 서원철 청년대표,전국연합 이성우·강형구·박기수 대표 등이 평양에 도착,미리 와있던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의 한총련 대표 황혜로씨(23·여·연세대 천문대기학과 4년 휴학)와 합류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이어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지난 6일 남과 북,해외준비위원회 추진본부의 ‘긴밀한 연계 아래’ 열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는 8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오는 13∼16일 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의 평화적 개최 보장을 요구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8-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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