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까지 첨단정찰기 8대 도입

2001년까지 첨단정찰기 8대 도입

입력 1999-08-09 00:00
수정 1999-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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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까지 북한지역의 영상정보 수집 및 통신 감청용 정찰기 8대가 도입된다.

군 고위 관계자는 8일 “미 록히드마틴사 및 레이션시스템컴퍼니사로부터최첨단 정찰기인 호커(Hawker) 800XP기를 2000년과 2001년 각각 4대씩 도입키로 최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4월 록히드마틴사로부터 도입 예정인 4대의 호커 800XP기에 영상정보시스템(SAR) 및 원격조종감시체계(RCSS) 등 정보수집 장비를 장착하는 작업이 현재 진행중”이라면서 “나머지 4대는 2001년까지 레이션시스템컴퍼니사에서 도입해 전력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미국에 의존하는 대북 정보능력을 자주화하기 위해 91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모두 3,60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김인철기자 ickim@

1999-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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