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해 태풍주의보

제주·남해 태풍주의보

입력 1999-08-07 00:00
수정 1999-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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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중인 제8호 태풍 ‘폴’(PAUL)이 6일 우리나라로 접근해오면서 이날 제주도와 남해상에 또다시 태풍주의보가 발효돼 7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휴일인 8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오후 4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섬 동북동쪽 약 350㎞ 해상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북서진중인 폴이 방향을 북쪽으로 틀면서 7일 저녁 9시쯤에는 서귀포 남동쪽 120㎞ 해상까지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일 밤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이,7일에는 충청 이남 지방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

이지운기자 jj@

1999-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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