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환경박람회 기간 시·도 전시관 무료대여

하남 환경박람회 기간 시·도 전시관 무료대여

입력 1999-08-05 00:00
수정 1999-08-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9월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남 국제환경박람회장에 정부와시·도관이 마련된다.

경기 하남시는 당초 박람회장을 국내외 환경관련 산업체에게만 대여할 예정이었으나 자치단체들의 환경시책과 자체개발한 갖가지 환경관련 아이디어와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가 쇄도해 추가로 국내관옆에 별도의 시·도관을 마련해 무료대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무료대여 전시부스는 광역 50평,기초 30평 기준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한다.

현재 참가를 희망해온 자치단체는 서울·부산·광주·대전·울산시,경기·전남·강원·제주도,경기 안산시,경북 상주시 등 30곳에 달한다.

시는 이 전시관을 자치단체를 홍보하는 서술적 전시보다는 사진과 도표,모형,환경관련 상품과 설비 등의 전시를 위주로 활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기업 뿐 아니라 자치단체에서도 환경분야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군관의 전체 부지는 미확정상태지만 희망 시·군이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1999-08-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