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직장인 건강진단 분리 실시를

[독자의 소리] 직장인 건강진단 분리 실시를

입력 1999-08-04 00:00
수정 1999-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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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장에서는 1년에 한번씩 근로자들에게 정기건강 진단과 의보·피부양자들에 대한 의보조합의 성인병 건강진단도 실시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와 피부양 성인병 검진대상자를 합치면 600여만명쯤 되는데 건강진단 실시시기가 7∼9월에 집중돼 있는 것은 문제다.

한꺼번에 실시할 경우 한정된 의료인력으로 올바른 검진을 할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1년중 일정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실시할 게 아니라 연중무휴로 검사를 받도록 하면 시간여유가 있어 정확히 진단할 수 있어 의료업계에서도편리할 것이다.

또 수검지정 병·의원도 여러 곳으로 분산해 실시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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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표[서울시 노원구]

1999-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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