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중 무역박람회 참가업체 11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 한-중 무역박람회 참가업체 11일까지 신청 접수

입력 1999-08-03 00:00
수정 1999-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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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 베이징 및 광저우,상하이에서 열리는 ‘제8차 한­중 무역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11일까지모집한다.

이번 순회박람회에서는 각 도시별로 바이어를 초청,제품 홍보 및 합작투자,거래알선 등의 상담을 벌이게 된다.

시는 또 오는 11월 23일부터 2000년 4월 30일까지 베이징 서울문화무역관에서 중소기업 견본제품을 전시하는 홍보지원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11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시 산업정책과에팩스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3707-9315.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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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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