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직원 대상 외국어 교육

마포구, 직원 대상 외국어 교육

입력 1999-07-31 00:00
수정 1999-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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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공무원들이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통역안내요원으로 투입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盧承煥)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역안내요원 양성 교육을 실시,월드컵 통역자원봉사요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근무시간이 끝난 뒤인 오후 6시20분부터 8시10분까지 관내 사설학원을 이용해 교육을 하기로 했다.

월드컵 개최 때까지 실시하는 마포구의 통역요원 양성교육은 영어·일본어회화반 등을 개설,반별로 40명,33명씩 모두 73명이 초·중급으로 나뉘어 교육을 받는다.

문창동기자 moon@

1999-07-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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