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鍾星 경실련총장 辭意 조직 대대적 개편 예고

柳鍾星 경실련총장 辭意 조직 대대적 개편 예고

입력 1999-07-30 00:00
수정 1999-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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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어온 경실련의 유종성(柳鍾星) 사무총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유 사무총장은 최근 용퇴를 권유해 온 강철규 서울시립대교수와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남 변호사 및 상임집행위원들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김일수(金日秀) 상임집행위원장이 사무총장을 대행토록 하고 각 실·국장들이 주도적으로 사무국을 이끄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유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9시30분 공동대표와 고문,지도위원,상임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공식 발표하겠다”고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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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기자 @

1999-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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