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鍾星 경실련총장 辭意 조직 대대적 개편 예고

柳鍾星 경실련총장 辭意 조직 대대적 개편 예고

입력 1999-07-30 00:00
수정 1999-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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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어온 경실련의 유종성(柳鍾星) 사무총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유 사무총장은 최근 용퇴를 권유해 온 강철규 서울시립대교수와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남 변호사 및 상임집행위원들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김일수(金日秀) 상임집행위원장이 사무총장을 대행토록 하고 각 실·국장들이 주도적으로 사무국을 이끄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유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9시30분 공동대표와 고문,지도위원,상임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공식 발표하겠다”고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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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기자 @

1999-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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