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군체육부대 입대의 문호를넓히고 경찰청에 야구팀을 창단,프로선수들을 입단시킬 계획이다.
박지원 문화부장관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우 군에 입대할 경우 운동을중단해야 하는 데서 병역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 야구팀 창단을 적극 유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의 건의를 받은 박 장관이 프로야구의활성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박장관은 “경찰청 야구단이 창단될 경우 KBO가 연간 5억원의 지원금을 내게 될 것”이라며 “이미 프로야구단 구단주들과도 합의가 돼 있다”고 전했다.이어 박장관은 국군체육부대의 존속을 기정사실화하고 체육부대 야구팀에도 프로선수들이 입대,일반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모색 중이라고 밝혔다.박장관은 이와 관련,“국군체육부대의 경우 국방부와협의를 거쳐 존속시킨다는 방침이 사실상 굳어졌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박지원 문화부장관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우 군에 입대할 경우 운동을중단해야 하는 데서 병역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 야구팀 창단을 적극 유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의 건의를 받은 박 장관이 프로야구의활성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박장관은 “경찰청 야구단이 창단될 경우 KBO가 연간 5억원의 지원금을 내게 될 것”이라며 “이미 프로야구단 구단주들과도 합의가 돼 있다”고 전했다.이어 박장관은 국군체육부대의 존속을 기정사실화하고 체육부대 야구팀에도 프로선수들이 입대,일반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모색 중이라고 밝혔다.박장관은 이와 관련,“국군체육부대의 경우 국방부와협의를 거쳐 존속시킨다는 방침이 사실상 굳어졌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1999-07-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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