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의 세계적인 컴퓨터업체인 애플사로부터 1억달러의 외자를유치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사는 29일 삼성전자가 발행한 1억달러의 전환사채를 애플이매입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환사채 발행조건은 만기 3년, 금리 2%로책정됐다.
전환사채는 오는 2001년 보통주 또는 주식예탁증서(DR) 등으로 전환될 수있으며 행사 주식가격은 27일 종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붙인 21만9,050원으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로서는 지난 1월 미국 인텔사로부터 램버스 반도체 투자용으로 1억달러를 유치한 데 이은 올들어 2번째 외자유치이다.
노주석기자 joo@
삼성전자와 애플사는 29일 삼성전자가 발행한 1억달러의 전환사채를 애플이매입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환사채 발행조건은 만기 3년, 금리 2%로책정됐다.
전환사채는 오는 2001년 보통주 또는 주식예탁증서(DR) 등으로 전환될 수있으며 행사 주식가격은 27일 종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붙인 21만9,050원으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로서는 지난 1월 미국 인텔사로부터 램버스 반도체 투자용으로 1억달러를 유치한 데 이은 올들어 2번째 외자유치이다.
노주석기자 joo@
1999-07-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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