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전문인력 1만2,000여명이 앞으로 3년 동안 집중 육성된다.
특허청은 27일 21세기 ‘특허·기술전쟁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2001년까지 특허출원인,발명지도 교사,특허심사관 등 지식재산 전문인력 1만2,427명을 키우는 ‘지식재산 교육훈련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계획은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해 보다 빠른 주기로 지식재산을 만들어 내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특허출원인 10만여명 가운데 4,460명에 대해 특허기술의 권리화,사업화를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 및 연구소에게도 특화된 전문교육을 실시,고부가가치 벤처기업 육성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또 10만 ‘발명 꿈나무’양성을 위해 3,885명의 초·중·고교 발명지도 교사의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교육시간을 35시간에서 60시간으로 늘리며,참여교사에게는 승진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특허심사관,심판관,변리사 4,082명에 대해서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에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새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특허관련 학과를 설치한 국내 7개 대학 및 연구센터 등과 ‘지식재산 교육훈련 연구발전 연구회’(가칭) 발족도 추진하게 된다.
대전 이건영기자 seouling@
특허청은 27일 21세기 ‘특허·기술전쟁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2001년까지 특허출원인,발명지도 교사,특허심사관 등 지식재산 전문인력 1만2,427명을 키우는 ‘지식재산 교육훈련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계획은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해 보다 빠른 주기로 지식재산을 만들어 내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특허출원인 10만여명 가운데 4,460명에 대해 특허기술의 권리화,사업화를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 및 연구소에게도 특화된 전문교육을 실시,고부가가치 벤처기업 육성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또 10만 ‘발명 꿈나무’양성을 위해 3,885명의 초·중·고교 발명지도 교사의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교육시간을 35시간에서 60시간으로 늘리며,참여교사에게는 승진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특허심사관,심판관,변리사 4,082명에 대해서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에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새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특허관련 학과를 설치한 국내 7개 대학 및 연구센터 등과 ‘지식재산 교육훈련 연구발전 연구회’(가칭) 발족도 추진하게 된다.
대전 이건영기자 seouling@
1999-07-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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