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입력 1999-07-28 00:00
수정 1999-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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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정책 브레인 민간기관인 외교협의회(CFR)는 27일 “미국은 경제제재 해제 등 대북 유인책을 일단 추진하고,만약 북한이 미사일 추가발사나 터무니없는 도발을 할 경우 이를 번복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CFR은 이날 ‘미 정부의 대북정책:향후 조치들’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 제의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가능성이 적다고 전망하면서 이같은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보고서는 “미국은 북측의 예측못할 태도에 대한 경고 일변도의 입장보다페리 조정관의 포괄제의를 견지하면서 김대중(金大中)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hay@

1999-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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