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입력 1999-07-28 00:00
수정 1999-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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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정책 브레인 민간기관인 외교협의회(CFR)는 27일 “미국은 경제제재 해제 등 대북 유인책을 일단 추진하고,만약 북한이 미사일 추가발사나 터무니없는 도발을 할 경우 이를 번복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CFR은 이날 ‘미 정부의 대북정책:향후 조치들’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 제의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가능성이 적다고 전망하면서 이같은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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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미국은 북측의 예측못할 태도에 대한 경고 일변도의 입장보다페리 조정관의 포괄제의를 견지하면서 김대중(金大中)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hay@

1999-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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