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對北제재 先해제 바람직”美외교협 보고서

입력 1999-07-28 00:00
수정 1999-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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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정책 브레인 민간기관인 외교협의회(CFR)는 27일 “미국은 경제제재 해제 등 대북 유인책을 일단 추진하고,만약 북한이 미사일 추가발사나 터무니없는 도발을 할 경우 이를 번복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CFR은 이날 ‘미 정부의 대북정책:향후 조치들’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 제의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가능성이 적다고 전망하면서 이같은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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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미국은 북측의 예측못할 태도에 대한 경고 일변도의 입장보다페리 조정관의 포괄제의를 견지하면서 김대중(金大中)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hay@

1999-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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