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역 현장민원실 30곳 추가 설치

서울시, 지하철역 현장민원실 30곳 추가 설치

입력 1999-07-26 00:00
수정 1999-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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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지하철역 ‘현장민원실’이대폭 늘어난다.

서울시는 25일 시민들이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서류를발급받을 수 있도록 올해안에 지하철역 현장민원실을 30곳으로 확충하기로하고 10억5,000만원의 예산을 각 자치구에 지원했다.현장민원실은 각 자치구가 자체 개설한 9곳을 포함해 현재 종로3가·동대문·옥수 등 19개 역에 설치돼 가동중이며 이달중 은평구 연신내역과 서대문구 신촌역을 필두로 연말까지 11곳이 추가로 마련된다.

대략 오전 7시에 문을 열어 오후 9∼10시쯤 닫는 현장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호적 등·초본,건축물관리대장,토지대장 등 235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팩스민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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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7-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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