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원격진료시대가 열렸다.
한국통신은 23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통신 본사와 서울대병원 진료센터를 초고속정보통신망으로 연결,원격진료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한국통신본사에서 한국통신과 서울대병원은 원격진료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시범적으로 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사장이 서울대병원 허봉렬(許鳳烈) 교수로부터 원격진료를 받았다.
한국통신은 내년 5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원격진료를 받도록 한뒤 구체적인 상용서비스 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다.지금까지 원격진료서비스로 통했던 정지화상상태에서 환자의 말을 듣는 방식과는 다르다.원격지에서혈액채취,데이터분석,컴퓨터청진기를 이용한 심장박동 및 호흡 청취,원격진단장비를 이용한 귀 및 눈내부의 진료 등이 가능해 병원에서 의사를 대면하는 것처럼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국통신은 설명했다.
한국통신은 “원격진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집과 병원을 왕복해야 하는 불편을덜고 진료대기 시간을 줄이며 짧은 진료에 대한 불만 해소와 검사 및 투약,수납 등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개인별 데이터베이스(DB)관리로 맞춤형 진료관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병헌기자 bh123@
한국통신은 23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통신 본사와 서울대병원 진료센터를 초고속정보통신망으로 연결,원격진료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한국통신본사에서 한국통신과 서울대병원은 원격진료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시범적으로 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사장이 서울대병원 허봉렬(許鳳烈) 교수로부터 원격진료를 받았다.
한국통신은 내년 5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원격진료를 받도록 한뒤 구체적인 상용서비스 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다.지금까지 원격진료서비스로 통했던 정지화상상태에서 환자의 말을 듣는 방식과는 다르다.원격지에서혈액채취,데이터분석,컴퓨터청진기를 이용한 심장박동 및 호흡 청취,원격진단장비를 이용한 귀 및 눈내부의 진료 등이 가능해 병원에서 의사를 대면하는 것처럼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국통신은 설명했다.
한국통신은 “원격진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집과 병원을 왕복해야 하는 불편을덜고 진료대기 시간을 줄이며 짧은 진료에 대한 불만 해소와 검사 및 투약,수납 등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개인별 데이터베이스(DB)관리로 맞춤형 진료관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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