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벤처 관련시설 네트워크 구축

서울 벤처 관련시설 네트워크 구축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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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서울벤처타운을 중심으로 벤처기업의 창업,입지,자금,기술지원 등 지원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서울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서울창업보육센터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및 25개자치구별 창업보육센터,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문화관광부산하 한국영상벤처센터,중소기업청 산하 벤처지원센터와 각 벤처기업 등을네트워크화해 입지·정보·행정분야의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자금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조합,한국벤처캐피탈협회,창업투자회사,엔젤클럽,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을 하나로 묶는 한편 기술지원분야에서는 서울대 시립대 등 각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8월중 서울벤처기업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각종 벤처기업 관련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서울벤처타운 종합정보지원실을 통해 이용하도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산업경제정보통신망,벤처기관간 홈페이지 링크등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정보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지난달 30일 문을 연 서울벤처타운에는 현재 17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달말까지 19개,8월말까지 13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를 끝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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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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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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