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李鍾燦 검사장)는 국세청 동원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관련,21일 오전 출두한 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 의원을 상대로 불법모금한166억3,000만원 가운데 직접 관리한 46억원을 개인용도 등으로 유용했는지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서의원과 지난 14일 구속된 김태원(金兌原) 한나라당 전 재정국장을대질시켜 이들 자금의 최종 사용처에 대해 조사했다.
임병선기자 bsnim@
검찰은 서의원과 지난 14일 구속된 김태원(金兌原) 한나라당 전 재정국장을대질시켜 이들 자금의 최종 사용처에 대해 조사했다.
임병선기자 bsnim@
1999-07-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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