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1,000포인트 시대가 시작되면서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농민,주부,퇴직자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걱정이라는 기사를 보았다(대한매일 8일자 23면).
증시 활황이 경기회복에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친 과열로 인해 바람직하지 못한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어느 은행원은 주식투자를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은행돈을 대출한 뒤 실패해사법처리됐다는 것이다.
무조건 투자하면 떼돈을 번다는 솔깃한 이야기에 선량한 농민들의 영농자금이나 학생들의 등록금까지 날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주식투자의 길을 열어주고 조절해 주는 것이 정부의내실있는 증시정책이 아닐까.주가는 어디까지나 기업경영 실적에 맞추어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정부가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형철[모니터·회사원]
증시 활황이 경기회복에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친 과열로 인해 바람직하지 못한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어느 은행원은 주식투자를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은행돈을 대출한 뒤 실패해사법처리됐다는 것이다.
무조건 투자하면 떼돈을 번다는 솔깃한 이야기에 선량한 농민들의 영농자금이나 학생들의 등록금까지 날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주식투자의 길을 열어주고 조절해 주는 것이 정부의내실있는 증시정책이 아닐까.주가는 어디까지나 기업경영 실적에 맞추어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정부가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형철[모니터·회사원]
1999-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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