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사회안전망 사업’ 본격화

‘민간 사회안전망 사업’ 본격화

입력 1999-07-17 00:00
수정 1999-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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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등 133개의 각종 단체가 참여하는 실직자 및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민간사회 안전망 사업’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들 단체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고 본격화됐다.

이 사업을 추진할 주체인 민간사회안전망 범국민협의회의 공동 상임대표로는 강문규(姜汶奎)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이세중(李世中) 생활개혁실천 범국민협의회장,류덕희(柳悳熙)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장,탁재용(卓在容)한국직능단체 총연합회장이 추대됐다.

협의회 참여단체로는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외에 한국기독교총연합,조계종,한국직능단체 총연합회,대한적십자사,대한약사회 등 각종 시민·종교·직능·사회단체가 들어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구체적 사업으로 ▲각종 재난 긴급 복구 및 구호활동 ▲문화복지·의료서비스 ▲가정상담 ▲학교폭력 방지 ▲일자리 창출 ▲이웃돕기▲교통질서▲환경보호 ▲구직 지원활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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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7-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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