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공석중인 회장에 김태구(金泰球) 대우자동차 신임 사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월 강병호(姜炳浩) 대우자동차 전 사장을 6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나 이달초 대우통신 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김사장이 회장직을 승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1년6개월여 동안 강 전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협회는 지난 1월 강병호(姜炳浩) 대우자동차 전 사장을 6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나 이달초 대우통신 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김사장이 회장직을 승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1년6개월여 동안 강 전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1999-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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