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관광지도 만든다

설악산 관광지도 만든다

입력 1999-06-30 00:00
수정 1999-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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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설악권의 도로망과 관광명소,문화재 위치 등을 담은광역 입체지도가 제작된다.

속초시와 고성·인제·양양군 등 설악권 시·군들은 지난달 관광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설악권 관광협의회’를 구성한데 이어 첫 사업으로 이 일대의모든 것을 담은 지도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이들 시·군은 지도제작과 관련,다음달 2일 속초시청에서 모여 제작비 부담문제와 제작안 등 구체적인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이는 그동안 관광사업을독자적으로 추진하면서 각종 사업이 겹쳐 예산낭비 등 폐해가 컸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도에는 4개 시·군의 도로망과 관광명소,문화재 위치,지역 축제와 특산물까지 입체적으로 담아 설악권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제작 비용 5,000여만원은 4개 시·군이 공동으로 부담하고 오는 9월 강원국제관광박람회 전까지 제작해 배부할 방침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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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한종기자 hancho@
1999-06-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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