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이 있으면 핫라인 신문고를 이용하세요’ 서울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다음달 1일부터 구청장실과 구청 민원봉사과,보건소, 동사무소간에 연결된 직통전화(핫라인)를 통해 각종 건의 및 애로사항을 신청받기로 했다.
구는 동사무소와 민원봉사과,보건소에 있는 직통전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빨간색으로 바꿨다.또 민원봉사과에는 ‘신문고’를 뜻하는 북을 설치하고 동사무소와 보건소에는 북모양의 아크릴판을 설치했다.
이 전화를 들면 바로 구청장실이 나오며,애로 및 건의사항을 말하면 된다.
즉시 처리 가능하면 바로 해결되고,해당부서와 협의가 필요하면 7일이내에처리결과를 통보한다.
조덕현기자 hyoun@
구는 동사무소와 민원봉사과,보건소에 있는 직통전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빨간색으로 바꿨다.또 민원봉사과에는 ‘신문고’를 뜻하는 북을 설치하고 동사무소와 보건소에는 북모양의 아크릴판을 설치했다.
이 전화를 들면 바로 구청장실이 나오며,애로 및 건의사항을 말하면 된다.
즉시 처리 가능하면 바로 해결되고,해당부서와 협의가 필요하면 7일이내에처리결과를 통보한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6-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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